본문 바로가기

여우주연상보다 더 유명한 여우조연상 '앤 해서웨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25 14:38




24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시어터에서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제니퍼 로렌스(23)보다 여우 조연상을 수상한 앤 해서웨이(31)가 인지도가 더 높다는 점이 화제다.



앤 해서웨이는 ‘레미제라블’에서 비운의 여인 판틴으로 분해 인상 깊은 연기와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캐릭터를 위해 11㎏을 감량했고 삭발투혼을 발휘해 눈길을 모았다.



앤 해서웨이는 영화 ‘레미제라블’로 11개 영화상에서 상을 받았다. 영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과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전미비평가위원회 앙상블 연기상, 워싱턴 비평가협회 여우조연상 등이다.



제니퍼 로렌스는 로맨틱 코미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에서 냉정하고 신경질적이지만 누구보다도 진실한 사랑을 갈망하는 티파니 역을 소화했다. 이번 상으로 아카데미 역사상 최연소 여우주연상 수상자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스물셋 어린 나이로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그녀는 무대를 오르다 넘어지고 말았다.



이유정 기자



관련기사



아카데미 작품상에 '아르고'

남우주연상 대니얼 데이 루이스…역대 최다 수상

'실버라이닝' 제니퍼 로렌스 최연소 여우주연상 수상

'라이프 오브 파이' 이안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

주연상보다 더 유명한 여우조연상 앤 해서웨이는 누구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