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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레미제라블·아르고…아카데미 수상 주인공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25 10:57
25일(한국시간)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 씨어터에서 제 85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링컨’이 작품상·남우주연상·감독상 등 12개 부문 최다 부문 후보에 오르며 강력한 수상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 감독상·작품상 등 11개 부문 후보에 오른 ‘라이프 오브 파이’, 1979년 이란 대사관 직원의 구출작전을 소재로 다룬 ‘아르고’, 빈 라덴 암살작전을 다룬 ‘제로 다크 서티’, 노년의 절절한 사랑을 그린 유럽영화 ‘아무르’도 작품상 물망에 오르고 있다.



한국 영화의 선전도 기대된다. 단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부문에는 이민규 감독의 ‘아담과 개’가 후보에 올랐다. 이민규 감독은 명문 미술대학인 캘리포니아 인스티튜트 오브 아츠를 졸업한 후, 현재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캐릭터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아담과 개’는 수작업을 통해 완성된 2D 애니메이션이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인 수상자가 탄생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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