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니스커트 입고 여탕간 女, 정체 알고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25 10:53
일본의 한 남성이 여장을 하고 여탕으로 쉽게 들어갔다 체포됐다고 헤럴드경제가 보도했다.



25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나라(奈良)현 경찰은 25일 평소 여탕을 궁금해 하던 아사다 겐타로(26·무직)가 여탕에 침입한 죄로 그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170㎝의 용의자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모자와 목도리로 얼굴을 가렸다.



용의자는 여성 탈의실에 무사히 진입해 목욕탕까지 들어가는 데 성공했다.



목욕탕의 여성 종업원은 어색한 걸음걸이를 이상하게 생각해 그를 따라 갔다.



이에 용의자는 순식간에 도망쳐 목욕탕을 빠져나갔고, 남성 종업원이 뒤쫓아 가 주차장에서 붙잡았다.



여탕의 탈의실과 욕실에 있던 여성 손님들은 전혀 눈치채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