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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유동근, 아들 결혼 소식에 '기쁨의 환호성'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25 09:37




‘무자식 상팔자’ 유동근(57)이 하석진(31)의 장가 소식에 환호성을 질렀다.



유동근은 JTBC 개국 1주년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에서 이순재의 첫째 아들 안희재 역을 맡아 ‘국민 아빠’ 타이틀을 얻고 있다.



24일 방송된 ‘무자식 상팔자’ 35회에서는 희재가 아들 성기(하석진)의 상견례 제안에 기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자식들 걱정으로 우울한 기분에 빠져있던 희재는 성기가 보낸 “심청이 치마 쓰고 인당수 뛰어듭니다. 아들 장가갑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희재는 동생 희명(송승환)을 불러 “성기 결혼한대. 오늘 상견례 온대”라고 말하며 흥분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12일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유동근은 완전히 극중 상황에 몰입해 천연덕스러운 표정으로 열연을 펼쳤다.



평소 NG를 잘 내지 않는 유동근은 이날 연기 중 웃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의 박태영 제작총괄PD는 “유동근의 농익은 배우다운 완벽한 연기 완급조절이 가장 이상적인 생활 코미디 연기를 가능케 하는 것 같다”며 “언제나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국민아빠’ 유동근의 활약을 앞으로도 기대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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