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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 "아저씨 엄청 웃기심" 장성규 아나운서 굴욕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25 09:05




여유증 콤플렉스를 극복한 JTBC의 장성규(30) 아나운서가 이번에는 여대생에게 ‘아저씨’ 취급을 받았다.



동덕여대생 윤효리(18)씨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 아나운서와의 사진을 올렸다. JTBC의 명품 쇼프로그램 ‘미라클코리아’의 방청에 왔던 중, 우연하게 장 아나운서의 옆자리에 앉게 된 것. 윤씨는 “JTBC 간판 아나운서 장성규 아저씨 진짜 엄청 웃기심. 나오는 프로그램 다 찾아봐야겠다. 5년 뒤에 잘돼서 다시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장성규 아나운서가) 개그맨 김기리 닮았다” “재밌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에 따르면, 윤효리 씨는 방송 후 “장 아나운서는 한마디로 완전히 유쾌한 사람이었다”면서 “방청 중에도 계속 대화를 걸어주는 등 자상함이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윤씨는 “(장 아나운서가) 크게 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고 한다.



한편, ‘아저씨’ 취급을 당한 장성규 아나운서는 “좀 더 외모를 가꿔 젊은오빠 소리를 듣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성규 아나운서는 JTBC의 ‘남자의 그 물건’ ‘현장박치기’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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