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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내달 9일 남원서 지리산 고로쇠 축제

중앙일보 2013.02.25 00:15 종합 17면 지면보기
전북 남원시는 지리산 뱀사골 일대 주민들이 고로쇠 채취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뱀사골에서는 150여 농가가 고로쇠 540t을 채취해 연간 15억여원의 수입을 올린다. 지리산에는 해발 600m 이상의 고지대에서 자생하는 2만여 그루의 고로쇠나무가 있다. 지리산 고로쇠는 맛이 달콤하면서 향이 좋아 인기가 좋다. 다음 달 9일에는 뱀사골 반선관광주차장 일대에서 ‘지리산뱀사골 고로쇠축제’가 열린다. 문의 남원시 산내면사무소(063-620-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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