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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난 '이청용 3호 AS'로 대승 이끌어

중앙일보 2013.02.24 14:18
'블루 드래곤' 이청용(25·볼턴 원더러스)이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하며 대승을 이끌었다.



이청용은 24일(한국시각) 영국 볼턴의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헐시티와의 2012~2013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홈 34라운드에 선발출전해 전반 2분 선제골을 도우며 4-1 대승에 힘을 보탰다.



이청용은 전반 2분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려 프래틀리의 헤딩골을 어시스트했다. 이청용의 시즌 3호 도움이자 8번째 공격포인트(5골 3도움)다.



이청용이 풀타임을 소화한 볼턴은 마크 데이비스의 한골, 크레이그 도슨의 2골을 묶어 승점 3점을 챙겼다. 4경기 연속 무패(2승2무)를 이어간 볼턴은 15위(10승12무11패)를 마크했다.



박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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