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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하석진, 오윤아에게 '달달' 장미꽃 프로포즈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24 13:44
[사진=무자식 상팔자 캡처]


‘무자식 상팔자’ 하석진(31)이 오윤아(33·여)에게 달콤한 ‘장미꽃 프로포즈’를 했다.



23일 방송된 JTBC 주말연속극 ‘무자식 상팔자’에서는 극중 안성기(하석진 분)가 이영현(오윤아 분)에게 장미꽃을 건네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세미나를 마친 하석진과 이를 따라간 오윤아는 둘만의 로맨틱한 여행을 즐겼다.



낯선 호텔에서 묵으며 색다른 기분에 휩싸인 이영현과 안성기는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현은 안성기에게 “결혼하자”고 제안하며 “네가 정말 좋아 죽겠어. 동거는 안되고 같이 살고 싶은데 결혼 밖에 없어”라고 자존심을 굽혔다.



이영현의 깜짝 프로포즈에 안성기는 “여자 프로포즈는 보석, 반지 같은 거 없이 맨입으로 해두 돼요?”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쳐 이영현을 더욱 애타게 했다.



하지만 안성기는 곧바로 ‘장미꽃 프로포즈’에 나서 이영현을 무한 감동에 빠뜨렸다.



안성기는 화병에 꽂혀있던 장미 한 송이를 뽑아 들고 와 내밀면서 “해봅시다. 우리”라며 예상치 못한 청혼을 했다.



이영현은 결혼에 부정적이기만 했던 안성기의 놀라운 변화에 눈물까지 글썽이며 키스로 화답해 ‘예비 부부’의 탄생을 알렸다.



시청자들은 “성기가 워낙 강하게 결혼에 거부 반응을 드러내서 결혼은 어렵다 생각했는데 정말 잘됐네요!”, “달달한 ‘하오 커플’ 너무 보기 좋아요. 빨리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고싶어요”, “우와 드디어 성기랑 영현이가 결혼 결심을...축하합니다! ‘무상 가족’에 경사 났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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