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키와 '질투 유발' 어깨동무 사진 공개

개그우먼 김지민(29)이 샤이니 멤버 키(22)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고 뉴스엔이 보도했다.



김지민은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희 무슨 사인지 궁금해요? 궁금하면~~ 다음 주 금요일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아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지민과 키는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스튜디오에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네티즌들은 “부러워요. 어깨동무 질투 난다”, “’가족의 품격’ 꼭 봐야겠네”, “키 노란색 머리 잘 어울려”, “얼굴 진짜 작다. 훈남 훈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