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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이라고 얕보면 큰코 다칠걸

중앙선데이 2013.02.22 23:32 311호 25면 지면보기
사진 이야기엔터테인먼트, Crazysmiles
장난감이라고 우습게 볼 일이 아니다. 예술품으로 불리는 장난감, 아트 토이 얘기다. 뉴욕·파리·런던·도쿄·베이징 등 세계 대도시에서 순회전을 열며 호평을 이끌어냈던 ‘아트 토이의 창시자’ 마이클 라우가 첫 한국 전시회를 연다. 대표작 ‘가드너(Gardener)’ 시리즈 113점이 소개된다. 피규어 아티스트 라우는 1998년 잡지 『이스트 터치(East Touch)』에 만화 ‘가드너’ 연재를 시작하면서 등장 인물들을 피규어로 제작해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그는 나이키·소니·맥도날드 등 유명 브랜드와 협업하며 다양한 아트 피규어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엔 작품의 탄생 배경과 제작 과정을 담은 스케치와 설치작품 등을 포함해 총 1000여 점이 나온다. 라우는 샤이니를 소재로 한 피규어를 제작한 적이 있을 정도로 K팝의 열성 팬이기도 하다.
티켓 가격은 성인 1만2000원, 청소년 1만원, 어린이 6000원. www.michaellau.co.kr

‘마이클 라우 아트 토이’전, 2월 8일∼4월 14일 세종문화회관, 문의 02-566-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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