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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광고에 젊은女 지원자 몰려…조건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21 16:40






























‘좋은 광고는 사람들이 보는 곳에 위치해야한다.’ 광고의 기본이다.



이런 기본을 기발하게 적용한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21일 영국 데일리 메일은 최근 일본의 기업들이 여성의 맨다리를 공략했다고 전했다.



일본 광고회사들은 여성들의 다리를 광고 영역으로 이용했다. 광고회사와 계약을 맺은 여성들은 평상시 미니스커트와 짧은 길이의 핫팬츠를 착용하고, 자신의 다리에 광고할 회사의 로고를 부착한다.



이 여성들은 하루 8시간 이상 광고 문구를 부착한 자신의 신체 부위를 노출하면 광고 대가를 받을 수 있다. 또 그들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SNS 서비스에 인증샷을 올려야 한다.



최근 도쿄의 거리 전역에서 이 새로운 광고 방법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11월까지 1300여명에 달하는 여성들이 동참했고, 이 숫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 광고의 담당자는 “18세 이상으로 SNS에 최소 20명 이상의 친구가 있는 사람이면 광고에 동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Absolute Territory PR 홈페이지(zettaipr.com)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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