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남친 피스토리우스에게 총 맞아 숨진 스틴캄프의 ‘학창 시절’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21 15:37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26)에게 총을 맞아 숨진 여자 친구 리바 스틴캄프(30)의 학창 시절은 어땠을까?



남아공 현지 언론인 ‘더 시티즌’은 리바 스틴캄프가 여성스러우면서도 강인한 ‘외유내강형’ 학생이었다고 보도했다.



스틴캄프와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구였던 캐서린 니콜은 “스틴캄프는 평소에는 차분하고 얌전했다. 그런데 무엇인가를 도전할 때는 똑부러지게 해내는 친구였다”고 전했다.



니콜은 “고등학생이 되면서 모델로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며 “그녀만의 스타일이 있었다. 옷 입는 감각이 매우 뛰어나 항상 그녀의 패션을 눈 여겨 봤다”고 말했다.



이어 “스틴캄프는 1998년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앨범에 시를 쓰기도 했다. 문학적으로도 뛰어난 재능이 있었다”며 “나는 아직도 그 시를 보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 남성 전문잡지 FHM의 표지 모델과 패션TV의 사회자로 활약했던 리바 스틴캄프는 지난해 11월부터 피스토리우스와 공식 교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