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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 남편 아이 낳은 女, 또 출산후…충격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21 10:24
전(前) 남편의 아이와 현(現) 남편의 아이 등 2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A(31·여) 씨는 지난해 11월 18일 전북 전주 인근 병원에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이 남자 아이는 선천성 매독으로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로 입원했다. A씨는 병원의 허락을 받지 않고 무단으로 퇴원한 뒤 병원과의 연락도 끊었다.



엄마를 잃은 이 영아는 82일 동안 간호사들의 보살핌을 받아 상태가 호전됐다.더 이상 병원에서 영아를 돌볼 수 없게 돼 아이는 아동보호기관에 맡겨졌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아동보호기관은 A씨에게 연락해 영아를 데려가라고 했지만 A씨는 “전 남편과 현 남편의 아이를 키우고 있어 더 이상 키울 수 없다”고 말했다.



아동보호기관은 A씨를 상대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헤럴드경제는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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