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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오늘(21일) 오후 2시 국정과제 발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21 09:54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21일 오후 2시 서울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국정비전·과제를 발표한다.



인수위 윤창중 대변인은 이날 오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되는 국정비전·과제는 지난 7주 동안 이어진 인수위 활동의 집약체다.



인수위는 그동안 부처별 업무보고·현장방문·국정과제 토론회를 거쳐 18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5대 국정목표와 140개 국정과제를 선정·보고했다. 또 이를 실행하기 위한 210개 계획 중 164개는 올해 상반기에 실행하기로 했다.



박근혜 정부의 최대 정책지향점인 국정 비전은 ‘희망의 새 시대’로 사실상 확정됐다. 이는 25일 열릴 대통령 취임식 슬로건인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습니다’와 같다.



5대 국정목표로는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 ▲국민 맞춤형 복지 ▲안전과 통합의 사회 ▲신뢰의 한반도 ▲문화가 있는 삶이 제시될 전망이다.



다만 대선 당시 박 당선인이 내세웠던 ‘경제민주화’는 국정목표에서 빠져있어 사실상 후순위로 밀린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인수위는 22일 해단식을 연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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