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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문화행사

중앙선데이 2013.02.15 23:44 310호 27면 지면보기


영화

신세계
감독: 박훈정
배우: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경찰청 강 과장(최민식)은 기업형 범죄조직 ‘골드문’에 신입경찰 이자성(이정재)을 잠입시킨다. 8년 뒤 자성은 골드문 2인자인 정청(황정민)과 친형제 같은 사이가 된다. 골드문 회장이 갑자기 사망하자 강 과장은 자성을 이용해 후계자 결정에 직접 개입하려 한다.

라스트 스탠드
감독: 김지운
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 포레스트 휘태커, 조니 녹스빌, 로드리고 산토르, 다니엘 헤니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미국의 작은 국경 마을에 탈주한 마약왕이 나타난다. 시속 450㎞로 달리는 수퍼카를 타고 멕시코 국경을 향해 질주하는 마약왕. 아무도 막지 못한 그를 막아보겠다고 나선 이는 마을의 보안관 레이 오언스(아널드 슈워제네거)다.



전시

@what: 신중국미술
기간: 2월 5일~3월 31일
장소: 서울 동숭동 아르코 미술관
문의: 02-760-4611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 아르코 미술관이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동시대 중국 미술 작가 8명을 소개한다. 쉬빙·먀오샤오춘·리후이·왕웨이·위앤위앤·원링·송이거 등 다양한 연령층의 작가들의 작업을 통해 중국 현대 미술의 흐름을 보여준다.

김정신 모자전
기간: 2월 14일~ 23일
장소: 서울 홍지동 space CUM
문의: 070-8229-2398
한남대 의상학과 교수인 김정신 작가가 ‘Ouvrez-Vos Pensees(당신의 생각을 열어라)’는 주제로 여는 모자 전시회. 모자가 개인의 존재, 즉 신분과 사상을 시각적으로 표출하는 매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모자의 표면의 트임은 기존의 사고에서 탈출한다는 의미다.



클래식

서울시향 플래티넘 시리즈 1
일시: 2월 21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1588-1210
작곡가 브람스를 위한 음악 잔치가 펼쳐진다.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을 이끌고 있는 크리스티안 예르비가 서울시향과 호흡을 맞춘다. 에스토니아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란 크리스티안 예르비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탁월한 지휘로 클래식 음악의 경계를 넓혀가고 있는 지휘자다.

KBS 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일시: 2월 22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02-6099-7400
KBS 교향악단의 올해 첫 정기연주회는 두 명의 체코 출신 작곡가들의 음악들로 꾸며진다. ‘체코 음악의 아버지’ 스메타나의 교향시 ‘나의 조국’ 외에도 피아니스트 얀 시몬(Jan Simon)의 협연으로 민족주의 악파의 거장 드보르자크의 피아노 협주곡 G단조를 연주한다.



행사

현대 도자예술의 탐구 강좌
기간: 3월 9일~5월 18일
장소: 서울대 평생교육원
문의: 02-880-2567
서울대 평생교육원에서 일반인 대상 예술교양 프로그램 ‘현대 도자예술의 탐구’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울대 미대 디자인학부 도예 전공 황갑순(사진) 교수가 책임교수를 맡아 도예의 전 과정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내용으로 꾸민다. 등록기간은 22일부터 28일까지. 수강료는 70만원.

이상 문학 특별 강연
기간: 2월 23일 오후 2시
장소: 서울 통인동 154-10번지 이상의집
문의: 02-741-8374
근대문학가 이상의 대표작 『오감도(烏瞰圖)』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이 열린다. 『13인의 아해가 도로로 질주하오-이상 <오감도>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다. 문학평론가인 황현산 고려대 명예교수가 재단법인 아름지기의 초청으로 『오감도』를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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