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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60m에서 촬영 가능 카메라 출시

중앙일보 2013.02.15 00:49 경제 6면 지면보기
일반인도 스카이 다이빙이나 스킨 스쿠버, 스노보드 같은 육·해·공 스포츠를 즐기며 영상을 담을 수 있는 카메라가 나왔다. 다목적 카메라 업체 고프로는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신제품 ‘히어로 3’(사진)를 발표했다. 고프로는 전 세계 착용 카메라 시장의 95%, 미니 캠코더 시장의 20%를 점유했으며 2009년 출시된 ‘히어로’ 시리즈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300만 대 이상 팔렸다.


고프로 ‘히어로 3’

 국내 총판을 담당하는 세파스의 박승관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국내 매출이 진출 첫해인 2011년 8억5000만원에서 지난해 38억원으로 4배 이상 늘었다” 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된 히어로3는 블랙·실버·화이트 에디션의 3종으로, 전 제품에 비해 크기 30%, 무게 25%가 줄었다. 풀HD와 초고해상도급 촬영이 가능하며 수중 60m에서도 찍을 수 있다.



심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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