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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293명 선플정치 서약

중앙일보 2013.02.14 00:29 종합 30면 지면보기
왼쪽부터 정진석 국회 사무총장, 김회선 새누리당 의원, 서상기 의원, 강창희 의장, 민병철 이사장, 김춘진 의원, 김종태 새누리당 의원. [사진 선플국민운동본부]


국회선플정치위원회(위원장 서상기·김춘진 의원)와 선플국민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 건국대 교수)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강창희 국회의장에게 국회선플정치 선언문과 서명의원 명단이 새겨진 동판을 전달했다. 19대 국회의원 293명이 이름을 올린 이 선언문에는 “남을 격려하고 배려하는 선플운동에 참여하며, 아름다운 말과 글, 태도와 행동으로 화합의 정치를 이룩하는 데 앞장선다”는 내용이 담겼다.



 선플정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서상기 새누리당 의원은 “국회의 품격 있는 언행이 서로 존중하는 정치풍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춘진 민주통합당 의원은 “선플정치위는 국회의원의 90% 이상이 참여한 첫 단체”라며 “상생의 정치를 주도하면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촉매제 역할을 하는 위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선플달기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민병철 교수(국제학부)는 “국회의원 대다수가 참여하는 운동인만큼 통합의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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