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법무부 장관 후보 황교안 전 고검장은 누구?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13 11:43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새 정부의 첫 법무부 장관 후보에 부산고검장을 지낸 황교안(56) 법무법인 태평양의 변호사를 지명했다.



황 전 고검장은 검사 시절 국가보안법 해설서를 펴내는 등 ‘공안통’으로 유명하다.



1957년 서울에서 출생한 그는 경기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청주지검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했다.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통영지청장 등을 거쳤으며 검찰 공안 수사의 핵심 부서인 대검찰청 공안 1,3과장과 서울지검 공안2부장,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2차장검사로 근무할 당시 국가정보원·안전기획부의 도청사건을 진두지휘했다.



현재 법무법인 태평양 소속 변호사로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방송심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 관련기사



▶ 6개 부처 장관 후보 발표…교육 서남수·외교 윤병세

▶ 유정복, 깜짝 내정으로 친박계 인사 발탁 물꼬

▶ 법무 황교안·국방 김병관·행정 유정복·문화 유진룡

▶ 교육부 장관 후보 서남수 위덕대 총장은 누구

▶ 행정 후보 유정복 누구? 2011년 구제역 사태때…

▶ 국방 김병관, 육사 졸업식때 박정희 대통령상 수상

▶ 법무 황교안, 국정원 도청사건 진두지휘

▶ "배 째란 말씀" 청와대 비서관에 협박당한 유진룡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