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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 교육 후에도 현장문제 해결방안 계속 지원

중앙일보 2013.02.13 04:00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한국생산성본부의 핵심직무능력향상 교육에서 강사와 중소기업 직원이 생산설비를 보며 현장 실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 한국생산성본부]




한국생산성본부는 서울을 비롯한 대전·대구·부산·광주 전국 5개 지역에서 총 189회에 걸쳐 2013년도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5개 분야 17개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5개 교육과정은 마케팅·기획·물류·구매 같은 경영일반과 회계실무, 인적자원관리, 경력개발, 리더십, 생산관리와 품질관리 등이다. 이 교육은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양질의 훈련과정을 제공함으로써 직무역량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 정부지원 무료교육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의 문제점과 인력실태, 근로자의 교육 요구를 사전 조사해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단순히 이론과 사례 중심의 교육에서 한 발 나아가 이론, 기술, 현장적용기법 등 다양한 방법론으로 접근했다. 한국생산성본부의 핵심직무 교육은 한 분야에 편중되지 않는다. 종합적인 교육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이 장점이다. 특히 올해는 모듈과 패키지 과정을 적극 신설해 교육생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시켰다.



한 가지 교육 과정 내에서도 과정을 이원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불필요한 교육과정을 굳이 수업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중소기업 학습조 리더 양성 과정의 경우 학습조 리더와 학습조 운영담당자 과정으로 이원화해 개설했다.



한국생산성본부의 교육과정은 수료한 후에도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지도교수가 현장 방문을 할 수도 있고, 홈페이지, e-메일 등을 통해 지도교수와 지속적인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다. 현업에서 필요한 이슈와 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한국생산성본부 교육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올해로 창립 56주년을 맞는 한국생산성본부는 국내 최초의 교육컨설팅·전문기관이다. 이와 더불어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 향상 교육 훈련실시기관 중에 2007년부터 2012년까지 6년 연속으로 ‘최다 우수훈련과정’으로 선정됐다.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다년간의 운영 경험을 살려 중소기업 현업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지식과 핵심 노하우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상철 한국생산성본부 상무는 “저성장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 지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인재육성이 기업 경쟁력 확보와 생존전략의 핵심인 만큼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참가를 원하는 근로자는 한국생산성본부 ‘핵심직무’ 교육 홈페이지(smhrd.kpc.or.kr)에서 수강신청 하면 된다. 



▶문의=02-7241-114, smhrd.kpc.or.kr



임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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