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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고속도로 정체 극심, 오후 6시 이후 풀릴 듯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10 16:15
‘집으로 가는 길’이 멀고도 험하다.



설 귀경길 고속도로가 10일 오후 들어 극심한 정체에 빠졌다. 오후 6시 이후에나 조금씩 풀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0일 오후 4시 현재 승용차를 이용해 서울로 돌아오려면 요금소를 기준으로 부산에서 8시간 20분, 대전에서는 4시간 40분, 강릉 4시간 20분이 각각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은 천안~안성휴게소 88㎞ 구간에서, 부산 방면은 칠곡~도동분기점 82㎞ 구간에서 극심하게 막힌다.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면은 음성~일죽 54㎞ 구간에서, 남이 방면은 곤지암~호법 36㎞ 구간에서 밀린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면은 신갈~둔대 45㎞ 구간에서, 강릉 방면은 안산~동수원 등 31㎞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극심한 정체가 오후 6시까지 이어진 뒤 조금씩 풀릴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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