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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독산동 상가 화재로 노숙인 2명 사망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10 16:15
10일 설날 새벽 서울 금천구의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로 인해 두 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서에 따르면 오전 2시쯤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있는 3층짜리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두 명이 숨졌다. 한 명은 지하 1층 계단에서, 나머지 한 명은 2층 계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서 추산 3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9일 밤 노숙인 2명이 이 건물에서 술을 마셨다는 주민들의 진술을 근거로 설을 맞아 오갈 곳 없는 노숙인들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신원과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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