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수와 여제자3’ 라리사 과로 입원…‘링거투혼’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10 11:56
‘미녀들의 수다(미수다)’에 나왔던 러시아 출신 배우 라리사(30·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과로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스타뉴스가 보도했다.



10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8일 라리사는 성인 연극 ‘교수와 여제자3’ 공연을 10여 분 앞두고 대기실에서 기절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라리사는 그동안 계속되는 공연 스케줄과 모델 활동 등으로 피로가 누적된 것으로 보이며,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 러시아에 대한 향수가 겹쳐 힘들어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라리사는 링거투혼을 발휘해 연극무대에 바로 복귀했다.



연출을 맡은 강철웅 감독은 “라리사는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도 자기 몸보다는 연기 선배들과 스태프, 남은 공연을 걱정했었다. 라리사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