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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M버스 노선 7개 신설

중앙일보 2013.02.04 00:14 종합 17면 지면보기
오는 6월부터 서울과 경기를 잇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이 확충된다.



 국토해양부는 3일 서울 도심과 수도권 동북부·동남부·서북부·서남부를 각각 연결하는 M-버스 노선 7개를 오는 6월부터 추가한다고 밝혔다. 새로 운행될 노선은 파주(운정)~양재역, 파주(운정)~여의도, 김포(한강)~강남역, 인천(송도)~신촌, 용인(기흥)~서울역, 남양주(평내호평)~잠실역 등이다. 이로써 수도권 M-버스 노선은 기존 18개에서 25개로 확대된다. 국토부는 4월 중순까지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6월 중에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M-버스는 종점이나 기점에서 5㎞ 안에 있는 4개 이내의 정류장에서만 정차하고 목적지까지 곧바로 가는 급행버스다.



세종=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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