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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성공 … 나로호 관련주 강세 ‘주목’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30 17:17
한국의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는 소식에 나로호 관련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0일 오후 나로호 성공 소식이 들리자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나로호 관련주 등이 급상승했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비츠로테크는 시간외 거래에서 종가보다 270원(4.90%) 오른 5780원에 거래됐다. 비츠로테크는 2022년 국내 기술로만 발사할 ‘한국형 발사체’에 사용할 부품 등을 제작하는 업체이다. 한양디지텍은 180원(4.96%) 오른 3810원에 거래됐다. 한양이엔지 역시 오름세를 보였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위성시스템을 개발해 수출하는 업체인 쎄트렉아이의 주가도 상승했다.



나로호의 제작과 발사 과정에는 대한항공, 현대중공업, 한화, 두원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과 150여 개의 민간기업이 참여했다.



권이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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