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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주서 살아 돌아온 원숭이 보자 '심각'

중앙일보 2013.01.30 01:00 종합 18면 지면보기












이란이 원숭이를 실은 로켓을 우주로 발사한 후 무사 귀환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란 국방부 항공우주국은 28일 “로켓이 120㎞ 고도까지 비행한 후 예정된 시간에 온전한 상태로 돌아왔다”며 “이는 향후 5∼8년 안에 이뤄질 유인 우주선 발사를 위한 실험”이라고 밝혔다. 미국 국무부는 대변인을 통해 “발사에 성공했다면 심각하게 우려할 상황”이라며 “탄도미사일과 관련된 일체의 활동을 금지한 유엔 1929 결의안을 위반한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로켓에 탑승했다가 돌아온 원숭이를 이란 국영ISNA 통신이 촬영한 모습.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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