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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영화감독 데뷔 “현재 시나리오 집필 중”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29 16:57
[중앙포토]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32)가 스마트폰 영화 감독으로 데뷔한다.



나르샤는 제 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 영화제의 ‘멘토스쿨’을 통해 감독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멘토스쿨’은 현직 감독과 스타들이 멘토-멘티로 연결돼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나르샤는 영화 ‘작전’의 이호재 감독과 짝을 이뤄 영화를 제작한다.



나르샤는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제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 기자회견에서 “늘 노래만 해왔던 나는 영화에 대해 신세계라고 생각했다. 과거 방송에서 영화를 만들어 봤지만 시간적인 제약이 있어 깊게 참여하지 못했다”며 “내 이름을 걸고 제대로 영화를 만들고 싶어졌다. 영광스럽게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르샤는 “현재 시나리오 집필 중이다. 거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고 수정이 필요한 부분도 많다”고 밝히며 “영화감독이라면 따뜻한 점퍼를 입고 ‘오케이, 컷’만 하는 줄 알았는데 정말 할 일이 많더라. 훌륭한 멘토와 함께 멋진 작품을 만들어 보겠다”고 다짐했다.



2011년 나르샤는 SBS 예능프로그램 ‘영웅호걸’에서 멤버들과 함께 제작한 스마트폰영화 ‘초대받지 못한 손님’으로 제1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특별상을 수상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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