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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상품가격 결정하는 온라인 쇼핑몰 '이핑' 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29 14:21
포스트 소셜커머스를 표방한 소셜 프라이스(Social Price)오픈 플랫폼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크레비즈(CreBiz) 전문회사 블랙썬은 할인 혜택의 범위를 구매자가 직접 참여하여 결정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소셜 프라이스(Social Price) 가격 결정 시스템을 적용한 온라인 쇼핑 ‘이핑’을 31일 런칭한다.



이핑(www.eping.co.kr)에 적용된 소셜 프라이스는 판매자의 자유로운 참여로 성장해온 오픈마켓의 순 기능과 소셜커머스의 할인기능에 소비자와 판매자간의 협업 기반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거래 시스템이다.



기존 쇼핑몰의 구매과정이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하면 구매한 금액에 해당하는 적립금을 받거나, 이미 결정된 할인액 만큼을 혜택으로 받는 수동적 쇼핑이었다면, 이핑은 소비자가 구매할 제품의 할인 범위를 간단한 게임인 이핑 플레이를 통해 직접 결정하고, 게임의 결과에 따라 최고 100%까지 쇼핑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소비자가 주체가 되는 쇼핑 시스템이다.



이핑에서 주목할 점은 기존 쇼핑 거래방식 속에서 유지되었던 할인 개념의 변화다. SNS를 기반으로 소비자 정보력과 집단지성이 결합된 소비자의 공동구매력이 소셜커머스의 반값 할인을 실현시켰다면 이핑에서는 판매자와 소비자가 협업하는 연합 프로모션을 통해 가격을 직접 결정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소비자는 구매 희망 상품 가격의 최고100%까지 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판매자는 실 거래가 발생하지 않아도 불합리하게 지출해 왔던 마케팅 비용과 입점 수수료 등의 판매비용을 소비자에게 연합 프로모션 재원으로 제공하고, 소비자는 판매자 상품의 일부 금액을 구매권으로 선 구매하여 상품 구매의사를 표시한 후 프로모션에 참여하면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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