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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화환 보내주세요" 윤형빈 청첩장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29 11:29
[사진 이츠카드·나눔스토어]


결혼을 앞둔 윤형빈·정경미 커플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다음달 결혼을 하는 윤형빈·정경미 커플은 청첩장을 통해 “여러분 윤형빈과 정경미 도대체 언제 결혼하나 많이들 궁금하셨죠? 2013년 2월 22일 7년 열애 끝에 왕비호와 국민요정 드디어 결혼합니다”며 “늙어서 부랴부랴 가는 거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시고, 가슴 벅차게 사랑하는 저희의 결혼식에 기쁜 마음으로 초대합니다. 윤형빈 정경미 포에버”라는 재치있는 말로 결혼을 알렸다.



특히 청첩장 말미에 “축하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정 보내실 분은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나눔 쌀화환으로 보내주시면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겠습니다”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쌀화환 기부는 화환에 쌀이 포함돼 축하행사가 끝난 후 함께 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수 있다.



이츠카드와 함께 지난해 9월부터 나눔 쌀 화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 나눔스토어는 “윤형빈, 정경미 씨 같은 연예인들이 늘어날수록 기부문화가 사회 전반에 급속도로 확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형빈·정경미 커플은 2월 22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에 있는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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