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외국인들에 고품격 음식 서비스 제공한다

중앙일보 2013.01.29 03:40 2면
시 승격 50주년을 맞은 천안시가 천안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고품격 음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인 편의음식점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시는 시 승격 기념행사를 비롯해 천안방문 해, 2013국제웰빙식품엑스포, 천안흥타령춤축제 등 대형 행사와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해 외국인 편이음식점 9개소를 지정하고 올해 추가로 2개소를 지정하는 등 모두 11개소(한식6, 양식3, 일식1, 중식1)를 운영키로 했다. 외국인 편의음식점으로 선정된 11개 업소는 ▶경영 컨설팅 및 전문음식점 견학 ▶외국인 편의음식점 인증표시판 부착 ▶각종 매체(월간 뚝배기, Food World, 천안의 맛집)를 활용한 홍보지원 ▶외국 메뉴판 제작지원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시설개선자금 융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천안시, 편의 음식점 11곳 운영키로

 경영컨설팅을 통해 메뉴의 적합성, 시설, 위생 등 모든 면에서 충남을 대표하는 외국인 편의음식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국제행사에 맞춤형 음식점 시스템 구축과 서비스 향상으로 국제적 접객능력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태우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