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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 고금리의 RP·채권 특판 상품

중앙일보 2013.01.29 03:30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KDB대우증권(사장 김기범)은 올해 초부터 고금리의 RP와 채권 특판 상품을 매주 월요일에 판매하고 있다. 현재 판매중인 특판 상품은 1년 만기의 ‘특별한RP’와 3개월 만기의 ‘특별한채권’이며 RP는 연 4.0%, 채권은 연 3.4%(변동가능) 수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RP란 환매조건부채권(Repurchase Agreement)를 말한다. 고객이 RP를 매수하면 만기 시점에 매도자가 다시 RP를 되사며 약속한 이자와 원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특별한RP’는 업계 최고의 신용등급(AA+, 한기평·한신평 기준)을 보유한 KDB대우증권이 원리금 지급을 보증한다. 우량한 국내 회사채로 구성돼 안정성이 높다. KDB대우증권과 처음 거래를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소 1000만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1000만원 단위로 판매되며 고객의 요청에 따라 중도 환매도 가능하다(단, 환매 시 수시형 RP수준의 금리 제공).



 ‘특별한채권’의 경우 통화안정채권으로 운용된다. 통화안정채권이란 한국은행이 시중 통화량 조절을 위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채권으로, 한국은행이 원리금 지급을 보증하게 되므로 안정성이 높다.  또 한국거래소에 상장돼 거래되므로 환금성이 좋다(단 중도 매도 시 해당시점의 유통시장수익률수준에 따라 환매대금 결정). 모든 고객이 최소 100 만원에서 최대 5억 원까지 1만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KDB대우증권은 RP와 채권을 합쳐 매주 400억 원 규모(각각 200억)로 판매할 예정이며, 복잡한 조건 없이 고객들에게 고금리 상품을 제공한다는 특징이 있다고 강조했다. KDB대우증권 황준호 상품전략마케팅본부장(전무)은 “이번 특판은 마케팅비용을 줄여 고객의 이익을 높이는 차원에서 마련했다”며 “고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판 상품은 전국 KDB대우증권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다. 문의1644-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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