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고등어·백진주쌀 … 안동 특산품 ‘짝짓기’

중앙일보 2013.01.29 00:54 종합 17면 지면보기
설 명절을 앞두고 안동간고등어와 백진주쌀이 짝짓기 상품으로 출시됐다. ㈜안동간고등어(대표 김재문)와 ㈜한국라이스텍(대표 최해천)은 최근 ‘쌀과 고등어의 만남’ 행사를 열고 두 회사의 합작 상품인 ‘백진주 쌀과 안동간고등어’라는 특산품을 선보였다.



 ‘자연미’(네추럴 라이스)를 슬로건으로 쌀 특산화에 성공한 한국라이스텍은 백진주쌀로 지은 고소한 밥이 숯불구이 안동간고등어의 감칠맛과 잘 어우러지는 점을 강조한다. 백진주쌀은 안동에서 생산된 쌀로 밥맛은 물론 윤기와 찰기가 뛰어나다. 특히 단위 면적당 수확량이 낮아 생산량이 제한되면서 국내산 쌀 가운데 최고가를 형성하고 있다.



 안동간고등어 김재문 대표는 “백진주쌀과 간고등어 두 가지 특산품을 손쉽게 살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특산품과 짝짓기를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간고등어 인터넷센터(www.godunga.co.kr)를 통해 3만∼6만원에 판매된다.



송의호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