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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아기, 색연필이 머리 관통했는데도 멀쩡?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28 16:49
색연필이 눈을 찔러 뇌를 관통한 19개월 여자아이가 성공적으로 제거 수술을 마쳤다고 26일 미국 데일리메일 등이 보도했다.



데일리메일 등을 따르면 미국 뉴햄프셔주 뉴보스턴에 거주하는 올리비아 스미스(2)는 최근 그림을 그리던 도중 의자에서 미끄러져 색연필이 눈을 찌르는 사고를 당했다.



어머니는 스미스를 보스턴 아동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엑스레이 촬영 결과 오른쪽 눈을 찌른 색연필은 뇌의 왼쪽 부위를 12cm 가량이나 관통한 상태였다.



기적적으로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스미스는 후유증이나 외상이 전혀 없는 건강한 상태다. 스미스의 담당의사는 “신기하게도 색연필이 모든 혈관과 뇌의 중요한 부분을 피해갔다. 이건 기적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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