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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광고 맞아?”…지나치게(?) 섹시한 광고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28 13:44






























금발의 아름다운 백인 여성이 혼자 자동차극장에 들어선다. 영화가 시작되고 여성은 마치 남자친구를 다루듯 햄버거를 천천히 꺼내든다. 뜨거운 눈빛으로 햄버거를 응시하다간 이윽고 입술을 벌려 먹기 시작한다.



할라피뇨의 매운 맛 때문에 땀이 차오르고 여성은 흥분한 나머지 모자와 외투, 스타킹, 속옷을 차례로 벗는다. 몸이 뒤틀리고 나중엔 아예 자동차 뒷좌석에 드러눕는다.



포르노 영화를 연상시키는 이 영상은 사실 미국의 ‘칼스 주니어’ 햄버거 광고다. 광고 속 주인공은 21살의 슈퍼모델 케이트 업톤이다. 지난해 방영된 이 광고는 미국 내에서도 “너무 선정적이다”라는 비판을 받았다.



‘지나치게(?)’ 섹시한 햄버거 광고는 미국 뿐만이 아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의 평범한 햄버거 광고’라는 게시물이 인기다.



게시물 속 광고에는 한 여성의 풍만한 가슴 사이에 햄버거를 놓는가 하면 맥도날드의 마스코트 ‘로날드’를 섹시한 여성으로 변신시키기도 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이거 햄버거 광고 맞아?”, “햄버거 먹기 부담스러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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