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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영, 정경미에 “윤형빈 꼬셔버리겠다” 경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28 10:23
[사진 KBS 2TV ‘개그콘서트’ 캡처]


드라마 ‘사랑과 전쟁’의 국민 불륜녀 민지영(34)이 개그우먼 정경미(33)에게 “남자친구를 꼬셔버리겠다”고 경고했다.



민지영은 27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희극 여배우들’에 게스트로 출연해 “나는 불륜녀가 아니다. 나는 조신한 꽃쳐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민지영은 “내가 사랑과 전쟁에서 주로 했던 대사는 ‘이건 우리들만의 비밀이야’, ‘자기는 언제 이혼할거야’, ‘오늘 집에 안 들어가면 안 돼?’ 등이었다. 이후 나는 길을 가다가 아주머니들에게 이유 없이 맞고 욕을 먹었다. 심지어 내가 집에 들어갈 때도 ‘저긴 어떤 놈 집이래’라는 소리를 들었다”며 ““30년 넘게 산 우리 아빠 집이다”라고 외쳤다.



민지영은 “나는 정말 억울하다. 나를 불륜녀라고 손가락질 한 너희들 잘 들어라. 나도 알고 보면 지고지순한 여자다”며 정경미에 “내가 윤형빈 확 꼬셔버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경미와 윤형빈은 다음달 결혼 예정이다.



한편 2주 동안 개그콘서트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오나미, 박지선 미모 대결 결과 박지선은 1만 4085표, 오나미는 1만 4364표를 얻어 300여 표 차이로 오나미가 이겼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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