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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이종혁 아들 준수, 거짓말 들통나자…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28 09:50
[사진 MBC ‘일밤-아빠어디가’ 방송 캡처]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배우 이종혁(39)의 아들 준수가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2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에서는 충청북도 청원군 두모리로 여행을 떠난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아빠들은 아이들에게 항아리를 주고 절대 만지지 못하도록 하고 이 말을 얼마나 지킬 것인지 몰래카메라를 촬영했다.



성동일 아들 준과 이종혁 아들 준수는 항아리를 지키다가 김성주가 와서 항아리를 깨뜨리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성주와 함께 항아리 속 꿀을 같이 찍어 먹었던 준수는 아빠들이 도착하자 “삼촌이 이거 깨트렸다”고 바로 지적했다.



하지만 준수가 항아리를 만진 사실을 이미 알고 있던 이종혁은 “이거 만졌어 안 만졌어?”라고 물었고 준수는 시선을 외면하며 말을 돌렸다.



그러나 아빠의 얼굴에 미소가 있는 것을 보고 준수는 금세 “응. 거짓말 친거야. 조금 만졌어”라고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이종혁은 아들 준수의 ‘무장해제’ 웃음에 “그래도 거짓말 하지마. 그러면 양치기소년 돼”라고 말했다.



‘일밤-아빠어디가’는 연예인 아빠들과 다섯 아이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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