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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방예담, 최연소 생방송 진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28 09:30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2’의 방예담이 배틀 오디션 1위를 차지해 최연소로 생방송에 진출했다.



방예담은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이하 K팝스타2) 배틀 오디션에서 JYP 김민정, YG 악동뮤지션과 대결했다. 이날 방예담은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Baby’를 선곡했다.



[사진 ‘K팝스타2’ 방송 캡처]




방예담은 문워크를 시작으로 자신있게 무대를 열었다. 그는 직접 랩 가사를 쓰고, 안무를 구상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나자 박수 갈채가 쏟아졌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박수칠 팔이 두 개밖에 없는 게 안타깝다. 소울만 있는 줄 알았더니 저 친구 안에는 팝도 있고 힙합도 있다. 랩 박자 타는 게 보통이 아니다. 고음 올라가도 도망가지도 않고 소리는 점점 열렸다. 거기에 보는 사람 감정을 요리하는 능력까지 있다. 최고였다”고 극찬했다.



양현석은 “시즌2 진행하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충격적 무대였다. 이렇게 허를 찌를 수 있구나”라며 “단순히 통기타에 노래 부를 친구가 아니었구나 한국의 저스틴 비버 될 수 있겠구나 싶어 정말 놀랐다. YG에서 방예담이 확 좋아지기 시작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보아는 방예담의 생방송 진출을 발표하며 “만10살, 국내 오디션 사상 최연소 톱10이다. 관객을 흡입하는 스타성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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