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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992년의 대입 눈치작전

중앙일보 2013.01.28 01:24 종합 17면 지면보기


1992년 11월 93학년도 대학입학 원서 접수가 진행되는 가운데 학생과 학부모가 한 대학교 측이 마련한 접수 현황 게시판 앞에서 학과별 입시 경쟁률을 확인하고 있다. 당시엔 접수 마감까지 매일 접수 현황을 업데이트했다. 이를 보고 경쟁률이 낮은 학과에 지원하는 ‘눈치 작전’이 치열했다. 지금은 각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인터넷이 제대로 보급되지 않았던 당시에는 해당 학교를 찾아가서 직접 확인하거나 언론 보도를 통해서만 알 수 있었다. 서울시 시사편찬위원회가 27일 발간한 『사진으로 보는 서울』 7권에 수록된 사진이다. [사진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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