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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쌉싸름한 사랑 이벤트

중앙선데이 2013.01.25 22:44 307호 25면 지면보기
사진 오페라갤러리 서울
상술에 휘말린 기념일이라 해도 밸런타인 데이는 일 년 중 가장 로맨틱한 하루임에 틀림없다. 남녀 간에 수줍은 고백과 함께 초콜릿이 오가는 달콤한 사랑의 이벤트다.

'Valentine Selection 展',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청담동 오페라갤러리 서울, 문의 02-3446-0070

‘My Arty Valentine’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전시는 2월 밸런타인 데이를 앞두고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마음을 모티브로 한 아름다운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로뎅, 미스터 브레인워시, 로메로 브리토 이외에도 여성 조각가 젠켈, 한국의 젊은 작가 이동욱 등 국내외 아티스트 15명의 작품 50여 점이 공개된다. 초콜릿처럼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러브스토리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사랑 본연의 의미를 모색해보는 전시 주제에 맞춰 작품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어린이 재단의 예술인재 양성 후원금으로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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