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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겨울바다에 수영복만 입고…섹시미 물씬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20 16:31


























겨울철 이색 해변 축제인 '북극곰 수영대회'가 20일 오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 등 2천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 행사는 영국의 BBC가 선정한 세계 10대 겨울철 이색 이벤트에 포함되는 등 국내 대표적 겨울 스포츠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외국인 500여명을 비롯해 수영동호인, 관광객 등이 차가운 겨울바다에 몸을 던져 물놀이를 즐겼다.



26회째를 맞은 올해 대회는 핀(fin 물갈퀴)수영대회와 북극곰수영대회로 나눠 열렸다. 핀수영대회에는 전국의 동호인 600여 명이 참여해 주최 측에서 마련한 1㎡ 정도의 커다란 물갈퀴를 발에 끼고 해운대 앞바다 1.5㎞ 구간을 돌며 건강미를 과시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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