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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사진 올린 20대女, 실수로 알몸을…황당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20 13:55










영국의 20대 여성이 온라인 경매 사이트에 올릴 사진을 찍다가 자신의 누드사진을 유출한 사건이 일어났다.



최근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옥스퍼드의 한 음식점에서 일하는 21세 여성 에이미 존스는 자신의 노란색 원피스를 경매 사이트에 올렸다. 그녀는 거울로 자신의 나체가 찍혔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에이미의 사진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에이미는 “토요일 아침 옷을 경매에 올렸다가 상황을 깨닫고 황급히 종료했다”며 “전 세계인이 내 누드를 봤다는 것이 황당하고 창피하다”고 밝혔다.



경매를 종료한 에이미는 이틀 후에 해당 원피스를 다시 경매 사이트에 올리며 “수백만 명이 본 드레스. 절대 벌거벗은 채로 입지 않았음”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번에는 검은색 점퍼로 제대로 몸을 가리고 촬영한 모습이었다.



15.9파운드(약 2만 7000원)에서 입찰을 시작한 이 노란색 원피스 가격은 한때 15만 4000파운드 (약 2억 6000만 원)까지 치솟았다.



[사진=‘더 선’ 캡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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