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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노사갈등 끝내고 3개월 '지각 개막'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20 12:00
[사진 NHL홈페이지 캡처]
 

미국과 캐나다에서 최고의 인기스포츠로 손꼽히는 북미 아이스하키리그(NHL) 20일(한국시간) 개막했다.



2012-2013 NHL 정규시즌은 지난해 10월 12일 개막할 예정이었으나, 선수 노조와 사무국의 수익금 배분에 대한 갈등으로 수차례 개막을 미뤄왔다.



3개월간 개막을 미루던 NHL사무국과 선수협회는 지난 7일 새 협상안에 합의하고 20일 개막을 선언했다. 새 협상안에 따르면 수익금을 선수와 구단이 절반 씩 나눠갖고, 선수 계약 기간은 최대 7년으로 제한했다. 또 이번 시즌 구단별 연봉총액상한은 7020만 달러, 하한선은 4400만 달러로 결정됐다.



2013 NHL 정규시즌은 1월 20일부터 오는 4월 29일까지 팀당 48경기, 총 720경기가 치러진다. 16개 팀이 진출하는 플레이오프는 5월 1일부터 시작되고, 챔피언 결정전인 스탠리컵 결승은 6월 29일 개최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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