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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돌아가게 덩치 큰 남학생 패는 10대 소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20 00:03


























자신보다 훨씬 키가 크고 덩치가 육중한 남학생을 마구 때리는 여학생이 나오는 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었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 경찰 및 학교 당국이 조사에 착수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고,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문제의 영상은 최근 스코틀랜드 노스 래너크셔에서 휴대폰 카메라를 통해 촬영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주머니에 손을 넣은 작은 체구의 소녀는 자신보다 훨씬 덩치가 큰 남학생을 똑바로 쳐다보며 욕설을 퍼붓고 급기야 주먹으로 남학생의 얼굴을 마구 때린다. 또 남학생의 가슴을 수 차례 밀치는 등의 폭력을 행사한다. 이 여학생은 남학생의 얼굴에 주먹을 여섯 차례 날려 명중시켰다. 남학생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그저 묵묵히 폭력을 견딘다. 또 주위의 학생들은 소녀를 폭력을 행사하는 여학생을 격려(?)하는 듯한 말을 한다.



영상에 등장하는 여학생은 14살로 확인되었다. 학교 측은 "왕따 문제에는 관용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는 한편, 이 영상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경찰 또한 사건을 조사하겠다는 계획이다.



학생들의 단순한 장난인지, 아니면 폭력을 동반한 약자 괴롭히기가 촬영된 것인지에 대한 여부가 조만간 판명될 전망이다.





(사진 : 남학생을 마구 때리는 14살 소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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