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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전 대통령, 호흡기 검진 위해 서울대병원 입원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16 13:48
노태우(81) 전 대통령이 기침·가래 증상으로 검진을 받기 위해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고 16일 헤럴드경제 등이 보도했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노 전 대통령이 지난 14일 오전 10시 병원 특실에 입원해 혈액검사와 엑스레이 검사를 받았고, 검사결과 별다른 이상이 없어 16일 오후 늦게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한 측근은 “나이가 많은데다 날씨가 추워 호흡기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병원에 입원한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노 전 대통령은 2011년 4월 가슴 통증으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가 길이 7㎝의 한방용 침이 기관지를 관통한 것이 발견돼 수술을 받았다. 이후 천식과 기침, 고열 등으로 수차례 입·퇴원을 반복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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