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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총리·미래창조과학부 신설한 이유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15 17:05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15일 경제부총리제와 해양수산부를 부활하고, 미래창조과학부를 신설하는 정부조직 개편안을 발표했다.


[정부조직개편] 경제부총리제·미래창조과학부·해양수산부 2개부 신설

이에 따라 현재 15부2처18청인 정부 조직은 17부3처17청으로 개편될 것으로 보인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 격상되고, 특임장관실은 폐지된다. 경제부총리는 기획재정부 장관이 맡을 예정이다.



신설되는 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학기술 정책과 함께 정보통신기술(ICT) 업무도 전담한다. ICT 전담 차관제가 도입된다. 이에 따라 국가과학기술위를 폐지하고, 원자력안전위는 미래창조과학부 소속으로 변경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통신 진흥 기능은 미래창조과학부로 이관하지만 기존의 방송통신 규제 기능은 유지한다. 미래창조과학부 신설로 교육과학기술부의 명칭은 교육부로 바뀐다.



해양수산부가 부활함에 따라 해양경찰청은 해양수산부 산하로 옮긴다. 이에 따라 국토해양부는 국토교통부로 바뀌고, 농림수산식품부는 농림축산부로 개편된다.



지식경제부는 산업통상자원부로 개편되면서 외교통상부의 통상 업무가 이관된다. 외교통상부는 외교부로 명칭이 바뀐다.



중소기업청은 기능이 강화되는데 기존 지식경제부의 중견기업 정책 등을 추가로 맡는다.



행정안전부는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고, 산하 경찰청의 생활안전기능이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 격상돼 보건복지부 산하에서 국무총리실 산하로 옮긴다.



이밖에 위원회 등 조직 개편은 추후 청와대 조직울 개편할 때 발표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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