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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버스차고지 화재 출근길 일부 차질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15 08:06
서울 버스공영차고지에서 불이 나 시내버스 일부 노선의 운행이 중단됐다.



15일 오전 3시쯤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영인 버스공영차고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나 주차돼 있던 버스 30대가 모두 불에 타고 8대도 일부 피해를 입었다. 건물로 번진 불은 1시간 45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일부 버스의 운행이 중단돼 출근길 차질이 예상된다. 현재 운행이 중단된 버스는 영등포 방향으로 운행하는 650번, 653번, 662번, 6628번, 6630번 등이다. 회사 측은 “나머지 버스는 모두 정상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증언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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