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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과정 3년을 직접 찍은 꽃미남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12 00:02


































‘트랜스젠더 미녀의 탄생 과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11일 팝뉴스에 따르면 이 영상은 사진 1000장을 이어 붙여 만든 1분 43초 분량이다. 지난해 10월 인터넷을 통해 첫 공개 됐다.



공개 후 현재까지 수십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호주 출신의 한 남성이 성전환 수술을 하면서 그 과정을 기록한 것이다.



영상은 2008년 12월 8일 사진으로 시작된다. 사진 속 어깨까지 내려오는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의 청년은 강인한 턱 선과 부리부리한 눈매 등 영락없는 남성의 외모를 자랑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청년은 점점 ‘여성’의 모습으로 변한다. 얼굴 윤곽은 작아지고, 눈썹과 입술 역시 여성스러워진다. 3년 뒤 청년은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을 온전하게 갖췄다.



이를 접한 대다수의 네티즌은 자신의 변화를 꼼꼼하게 기록한 영상 속 인물의 열정이라며 긍정적 평가를 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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