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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대차 농성장 강제철거 집행 무산

중앙일보 2013.01.09 00:47 종합 12면 지면보기


8일 오후 1시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최병승씨 등 2명이 농성 중인 울산공장 앞에서 울산지법 집행관들이 송전탑 농성장 강제 철거 집행에 나섰다. 하지만 현대차 사내하청 노조원 100여 명이 철제 구조물 등으로 저항하는 바람에 집행은 한 시간 만에 중단됐다. 농성장에는 노조가 설치한 천막 9개와 현수막 50여 개가 설치돼 있다. 울산지법은 15일께 다시 철거에 나설 계획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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