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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늘 밤 63빌딩 크기 소행성이 지구로

중앙일보 2013.01.09 00:45 종합 14면 지면보기


63빌딩 크기의 소행성 ‘아포피스(Apophis)’가 9일 밤(한국시간) 지구로부터 1450여만㎞까지 접근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 거리는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의 약 38배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이 행성이 다시 지구를 찾는 2029년 4월 14일에는 지구에 3만1600여㎞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일부에서 2036년 4월 지구와의 충돌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지만 미항공우주국(NASA)은 이에 대해 “충돌 확률은 0.00043%로 매우 희박하다”고 밝혔다. 8일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한국천문연구원 우주감시센터에서 연구원들이 지구로 접근 중인 아포피스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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