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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재밌는 야구방송 위해"…JTBC WBC 방송단 출범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07 19:09
201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주관방송사인 JTBC가 7일 서울 순화동 본사에서 WBC 방송단 발대식을 했다. WBC 주관방송사인 JTBC는 산하에 사무국을 둬 중계방송 제작, 취재·보도 협력 업무 등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신 WBC 방송단장(JTBC 편성제작총괄 상무)과 남선현 JTBC 사장, 홍정도 JTBC 전무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김영신 단장은 “성공적인 방송 중계는 물론 국민적 염원인 한국팀의 우승까지도 확신한다”고 말했다.



JTBC는 3월 2일 개막하는 2013 WBC의 본선 39경기를 전 경기 단독 중계한다. 지난해 11월 끝난 예선전은 총 24경기 중 11경기를 JTBC가 방송했었다.



2013 WBC 본선 1라운드는 3월 2일부터 11일(한국시간)까지 치러진다. 총 16팀 중 8팀이 2라운드에 진출하며, 3월 8~17일 2라운드에서는 단 4팀만이 챔피언십 라운드행 티켓을 얻는다. 챔피언십 라운드는 18~20일까지 열린다.



한국팀의 첫 경기는 3월 2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에 치러지는 네덜란드전이다. 이후 4일에 호주전, 5일에 대만전이 예정돼 있다.



중앙미디어네트워크는 골프채널 J-golf를 통해 LPGA와 국내외 골프대회를 중계해 왔다. 또 JTBC는 지난해 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전과 레바논전을 중계하기도 했다.



이수영 JTBC 편성팀장은 “그동안 J-golf의 LPGA 중계를 통해 축적된 역량과 중계 능력을 기반으로 이번 WBC에서는 더 재밌고 더 깊이 있는 야구 중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노준 해설위원 등이 해설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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