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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드래곤’ 김영춘, 유재석이 준 용돈 ‘20억 가치’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07 15:56
[사진 KBS 공식 트위터 영상 캡처]


‘학교2013’에 출연중인 탤런트 김영춘(28)이 유재석에게 용돈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7일 KBS 공식 트위터에 월·화드라마 ‘학교 2013’에서 변기덕 역으로 출연 중인 김영춘의 인터뷰 영상이 올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영춘은 “박명수 선배님이 저에게 욕을 주셨다면 유재석 선배님은 용돈을 주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용돈이 아니라 사랑, 저에게 감동을 주시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감사했다.



이어 김영춘은 “사실 용돈이 아니라 사랑! 저에게 감동을 주신다고 생각했다”며 유재석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정확하게 10만 원짜리 수표 두 장이었다. 돈 액수를 떠나서 1000·원짜리 두 장이었어도 저에게는 20억 원 이상의 가치가 있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유느님”, “무한 재석교 찬양합니다”, “유재석은 카메라 밖에서도 일인자일 수밖에 없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영춘은 2009년 MBC ‘무한도전-돌+아이 콘테스트’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KBS 2TV ‘학교 2013’를 통해 연기에 도전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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